'손흥민 스승' 닉네임이 부끄럽다! 노팅엄서 25일 만에 잘리나?…경질설에 뜬금 자기 자랑 "무엇도 내 토트넘 시절 우승 못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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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부진한 시작을 보이고 있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자신을 향한 조롱과 경질설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부임한 지 한달도 안 되서 떠오르는 경질설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과거 자신이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야기를 다시 꺼내오며 "어떤 것도 내 우승을 막지는 못했다"며 강단 있는 태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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