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뛰어 행복"…SON과 함께 '8골 1도움' 부앙가, 2년 만에 MLS 이달의 선수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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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드니 부앙가는 손흥민 합류 이후 커리어 최고 전성기를 맞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부앙가를 9월 MLS 이달의 선수로 뽑았다. 부앙가는 9월에 8골 1도움을 기록했다. MLS 23호 골에 도달하면서 리오넬 메시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카를로스 벨라를 넘어 LAFC 역대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MLS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리그 20골 고지를 넘은 선수가 됐다. 부앙가는 이전에도 LAFC를 대표하는 선수였는데 손흥민이 온 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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