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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손흥민 은사였던 게 부끄럽다…'6경기 무승' 포스테코글루 벌써 경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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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손흥민 은사였던 게 부끄럽다…'6경기 무승' 포스테코글루 벌써 경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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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악의 성적 속 벌써 경질 위기에 직면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데 감독으로서 입지가 흔들리기에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부임 후 24일 만에 거취가 불분명하다.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성적과 경기력에 강한 불만이 있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벌써 위기를 맞았다. 마리나키스 구단주, 에두 가스파르 디렉터와 갈등 속에서 누누 산투 감독이 노팅엄을 떠난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왔다. 토트넘 홋스퍼에서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고도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의지를 갖고 노팅엄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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