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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인판티노 FIFA 회장 "트럼프 美 대통령, 이란의 북중미월드컵 참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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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인판티노 FIFA 회장 "트럼프 美 대통령, 이란의 북중미월드컵 참가 환영"
FILE PHOTO: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FIFA president Gianni Infantino hold a 2026 FIFA World Cup final match ticket that was presented to President Trump, as the President makes an announcement on the 2026 FIFA World Cup, while U.S. Homeland Security Secretary Kristi Noem stands, in the Oval Office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U.S., August 22, 2025. REUTERS/Jonathan Ernst/Fil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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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1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준비 상황, 개막을 93일 앞두고 고조되는 기대감에 관해 얘기했다'는 글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의 '핫이슈'로 떠오른 이란의 출전과 관련해 '이란의 현재 상황, 이란 축구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사실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당연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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