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5년 책임질 역대급 SON 후계자 탄생…08년생 미친 재능 '골골골골골' 인생 최고 경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
토트넘 19세 이하(U-19)팀은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체코) U-19팀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 경기에서 9대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16강 다이렉트 진출이 가능한 7위까지 도약했다.
이날 승리의 파랑새는 윌리엄스-바넷이었다. 중앙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은 윌리엄스-바넷은 전반 21분부터 골 폭격을 시작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칼럼 올루세시의 패스를 받은 윌리엄스-바넷은 간결한 마무리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