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가, 대표팀에도 SON 있다→월클 FW 오바메양 '포트트릭 폭발'…가봉, 감비아 4-3 격파+WC 첫 본선행 희망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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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흥부 듀오'의 드니 부앙가에게는 대표팀에서도 슈퍼스타 동료가 존재했다.
로스앤젤레스 FC(LAFC)에서 손흥민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뒤흔들고 있는 부앙가는, 소속팀을 잠시 떠나 자신의 조국 가봉 대표팀으로 돌아가 또 다른 전설적인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올랭피크 마르세유)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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