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EPL 신기록 세우고 싶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영입' 가능성 등장! '1070억'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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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은 EPL에서 두 시즌을 더 소화하고 싶어하며 앨런 시어러의 EPL 최다 득점 기록(260골)을 넘어설 의지를 갖고 있다. 그는 현재 시어러보다 47골 뒤처져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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