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300억 삭감", "누워있던 日 이토보다 낮은 평점"…방출설 제기+올해의 팀 제외+혹평까지→독일의 가혹한 KIM 홀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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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독일의 김민재 홀대 내지 푸대접은 계속된다.
이적설을 시작으로 올해의 팀 제외와 혹평까지 연달아 김민재를 최악의 선수로 몰아세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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