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포스텍의 운명은 정해졌다, "유로파 우승해도 리그 성적 때문에 경질, 후임 작업도 착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포스텍의 운명은 정해졌다, "유로파 우승해도 리그 성적 때문에 경질, 후임 작업도 착수"
202505192116778006_682b257978a55.jpeg

[OSEN=이인환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운명은 이미 정해졌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 여부와 무관하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승전과 상관 없이 팀을 떠나게 할 것이다'라면서 "후임 감독 결정에는 파비오 파라티치 전 토트넘 단장이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