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동료' 쿠냐, 시즌 종료 직후 맨유 이적 완료…첫 번째 '대형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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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0/202505200726773631_682bb1fec46fe.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가 뛰고 싶은 팀이다." 마테우스 쿠냐(26, 울버햄튼)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마테우스 쿠냐가 2024-2025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합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맨유는 그의 계약서에 명시된 바이아웃 조항 6,250만 파운드(약 1,160억 원)를 발동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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