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함에 깊은 인상 받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충격' 선택! 아모림 경질 시 임시감독 체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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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경우 대런 플레처를 임시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에서 플레처가 주목받고 있으며 아모림 감독이 경질될 경우 임시감독직을 맡을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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