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기게 해줄게' 손흥민, 부앙가 '이달의 선수'로 만들었다…'흥부듀오' MLS 우승 경쟁+득점왕 변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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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사무국의 판단은 달랐다. 9월 활약한 이달의 선수 영예는 뜻밖에도 공격 파트너 드니 부앙가에게 돌아갔다. 손흥민이 받아야 할 상을 강탈당했다는 자극적인 반응이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상호작용이 만들어낸 놀라운 파급력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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