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나도 MLS로 갈게!'…토트넘 떠나 무적 신세 된 LB, 인터 마이애미가 노린다! "계약 받아들일 준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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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한솥밥을 먹었던 세르히오 레길론이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할 수도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레길론이 2025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야심 찬 MLS 구단이 노리는 최신 고프로필 선수라는 사실이 전해졌다"며 "인터 마이애미는 레길론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며, 선수 본인은 마이애미의 계약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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