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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기다려!' 부앙가의 사상 첫 도전, 다음주 운명 나온다…LAFC '오피셜' 가봉 대표팀 합류→2026 월드컵 본선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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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기다려!' 부앙가의 사상 첫 도전, 다음주 운명 나온다…LAFC '오피셜' 가봉 대표팀 합류→2026 월드컵 본선행 도전

[OSEN=고성환 기자] '흥부 듀오'가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빌 수 있을까. 드니 부앙가(31)가 손흥민(33, LAFC)의 뒤를 이어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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