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별로 못하는 '동생 벨링엄' 벌써 BVB 내부 잡음 일으켰다…"이런 식이라면 겨울에 이적 가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의 동생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이 제대로 보여준 것도 없는데, 벌써 출전 시간을 두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조브 벨링엄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마크 벨링엄이 아들의 기용 방식에 불만을 품고 구단에 직접 항의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