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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손흥민 동갑내기' 프리미어리그 '왕' 믿을 수 없는 추락…홈런, 홈런, 홈런 '리버풀 짐덩이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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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손흥민 동갑내기' 프리미어리그 '왕' 믿을 수 없는 추락…홈런, 홈런, 홈런 '리버풀 짐덩이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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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모하메드 살라의 충격적인 부진이 심각하다.

리버풀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공식전 3연패에 빠진 리버풀은 리그 2위에 만족해야 했다.

3연패, 플로리안 비르츠의 터지지 않는 공격 포인트, 계속된 실점 등 여러 문제가 터지고 있는 리버풀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는 리버풀인데, 더욱 심각한 것 중 하나는 살라의 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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