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 2도움' 손흥민이 놓친 상, 그래도 손흥민이 만든 작품이다…"SON과 뛰면 즐거워" 부앙가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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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의 공격 라인은 9월 내내 폭발적이었다. 4경기에서 17골이 터졌다. 그중 7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8골은 부앙가가 책임졌다. 기록만 놓고 보면 부앙가가 MLS 사무국이 수여하는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쥔 건 자연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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