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단짝' 메시도 몰랐던 알바의 은퇴…"너 없는 왼쪽, 허전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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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8/202510081428775622_68e5f918cacb0.jpg)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절친한 동료 조르디 알바(36)의 은퇴 소식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조르디 알바의 깜짝 은퇴 소식에 감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메시와 알바는 FC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를 통틀어 400경기 이상을 함께 뛴 '영혼의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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