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강이 여기있었네' 이탈리아 7부리그 82세 할아버지 골키퍼 등장, 알고보니 안첼로티 대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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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리그에서 '역대 최고령 선수'가 탄생했다. 수 십년전 세리에A에서 100경기 이상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람베르토 보랑가가 바로 주인공이다. 올해 82세의 고령임에도 손자뻘 선수들과 함께 실전을 치렀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이하 한국시각)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전 팀메이트였던 82세의 보랑가가 이탈리아 최고령선수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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