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재계약으로 '잭팟'…'쏘니 인종차별 MF' 주급 대폭 상승! '매년 연봉 인상+4년 계약'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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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급여 인상을 보장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루과이 국적 미드필더 벤탄쿠르는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입단 직후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2022-23시즌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지난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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