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나도 넣었어!' 케인 미쳤다, 6경기 11골…바이에른 동료의 극찬 "케인? 반은 인간, 반은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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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5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열린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케인이 또 다시 터졌다. 전반 27분 기가 막힌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케인의 이번 시즌 리그 11번째 골이었다.
케인의 득점 행진은 놀라울 정도다. 라이프치히와의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케인은 6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 호펜하임전 해트트릭을 포함, 4경기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렸다. 침묵한 경기는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라운드 뿐이었다. 이 경기에서도 2개의 도움을 올렸다. 6경기 11골은 분데스리가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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