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주전 경쟁 희소식?…아스널, '1,322억'에 PSG '성골 유스'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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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내 입지를 회복할 수 있을까.
영국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최근 몇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로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중원을 장기적으로 지탱할 선수를 원한다. 그 자원으로 PSG의 워렌 자이르 에메리를 주시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 에이전트들이 에머리를 비롯해 몇몇 선수들을 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8000만 유로(약 1,322억 원)라는 현실적인 금액이 PSG의 결정을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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