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빈자리 SON 절친이 메운다…"인터 마이애미, 영입 협상 막바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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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조르디 알바의 자리는 세르히오 레길론이 메울 것으로 보인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이하 한국시간) "알바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라며 "인터 마이애미는 또 다른 스페인 출신 수비수 레길론을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한 협상 막바지 단계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자신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치기로 결정했다. 다가오는 MLS 플레이오프는 그의 뛰어난 커리어와 구단과 함께한 성공적인 두 시즌의 마지막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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