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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까지 배우고 있는데' 레알 마드리드, FA되는 '부진' 코나테 영입 할까? 말까? '심각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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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까지 배우고 있는데' 레알 마드리드, FA되는 '부진' 코나테 영입 할까? 말까? '심각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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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코나테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리버풀은 코나테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코나테는 낮은 연봉을 이유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팔 수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리버풀은 올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코나테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몇년간 공격수는 거액에, 수비수는 FA로 데려오는 영입 정책을 이어갔다. 킬리앙 음바페, 주드 벨링엄 등의 영입에 거액을 쏟아부은 레알 마드리드는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 알렉산더 트렌트 아놀드 등을 공짜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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