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대환영'…레인저스, 무패 우승 견인한 '리버풀 레전드' 4년 만의 복귀 추진! "가장 유력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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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인저스가 ‘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제라드는 본인이 복귀를 원할 경우 레인저스의 공석인 감독직을 맡을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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