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공격진은 너무 강하다…이강인, 韓 21번째 프리미어리거 되나? →빌라가 관심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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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이 대한민국 역대 21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될 수 있을까.
스페인 '피차헤스'는 4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지만 공격진 경쟁이 치열해 주전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이 더 많은 역할을 원한다면 PSG도 다른 팀들의 영입 제안을 들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겨울 이적시장이 이강인의 향후 행보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여러 팀 중 아스톤 빌라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이강인이 자신의 전술에 적합하다고 판단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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