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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골 합작 듀오 빠진다' 손흥민·부앙가 동시 결장에도 LAFC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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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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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LAFC의 주축 공격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A매치 소집으로 한동안 팀을 떠나지만 내부 분위기는 의외로 긍정적이다.

메이저리그사커(MLS)는 다른 리그와 달리 국제 A매치 기간에도 리그 일정을 중단하지 않는다. LAFC는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FC, 13일 오스틴FC와 연속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 문제는 팀 공격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손흥민(대한민국)과 부앙가(가봉)가 동시에 빠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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