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보다 1분 늦었다'…MLS 데뷔 8경기 만에 맹추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이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이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LAFC는 6일 오전(한국시간)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5 시즌 MLS 홈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LAFC 데뷔전부터 8경기 8골의 맹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LAFC에서 번갈아가며 17골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