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흐 앞세운 이집트, 네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북중미행 확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8 조회
-
목록
본문
지부티에 3-0 완승…예선 최종전 상관없이 조 1위 결정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후 기뻐하는 이집트 선수단.
[AFP=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후 기뻐하는 이집트 선수단.[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집트가 8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이집트 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라르비 자울리 경기장에서 지부티와 치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조별리그 A조 9차전에서 2골을 넣은 무함마드 살라흐를 앞세워 3-0으로 완승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