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2년 뒤 꺼낸 카드가 무리뉴, 페레스 65% 재선과 1억5000만 유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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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레알 마드리드 권력을 4년 더 잡았다. 약속한 첫 카드에는 조세 무리뉴와 1억5000만 유로짜리 새 얼굴이 들어 있다.
로이터 통신은 8일(한국시간) "페레스가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서 승리해 4년 임기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선거는 레알이 20년 만에 치른 실질적 경쟁 선거였다. 페레스는 구단 공식 집계 기준 65%를 얻었고, 재생에너지 사업가 엔리케 리켈메는 35%를 받았다. 투표에는 3만3555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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