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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속마음, '너라면 우승한 곳 떠나겠니?'…충격! 토트넘 복귀설 반박→"돌아갈 마음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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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해리 케인(29,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복귀설에 선을 그으며 현 소속팀과의 동행 연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간) “케인이 바이에른과 재계약 논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열망은 예전만큼 크지 않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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