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 앞두고 초유의 사태 '무대 밟기도 전에 퇴장'…소말리아 첫 월드컵 심판, 미국 공항서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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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 방송 'BBC'가 9일(한국시간)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르 압둘카디르 아르탄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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