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남자가 된 손흥민, 미국에서 '축구의 神' 됐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08 17:00 컨텐츠 정보 12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에서 ‘남자’가 된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선 ‘축구의 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세리에 STAR] '탈 맨유 효과' 호일룬, 또 골 넣고 아모림 저격 인터뷰?…"콘테는 정말 최고다" 작성일 2025.10.08 17:00 다음 '한국전 못뛰나?' 기마랑이스·조엘린톤, 서울행 긴급 지연 사태…"8일 훈련 참여 여부 불분명" 작성일 2025.10.08 17: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