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합류 이후 수준이 달라졌다'…흥부듀오, 나란히 경기당 1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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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부앙가의 폭발적인 화력이 주목받고 있다.
AFC는 6일 오전(한국시간)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5 시즌 MLS 홈경기를 치른다. MLS 플레이오프행을 조기 확정한 LAFC는 최근 4연승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번갈아가며 17골을 연속 성공시키는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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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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