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트집 잡고 계약 깼던 독일 팀, 몸값 2배 된 오현규에 '멘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 조회
-
목록
본문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일(한국시간) 벨기에 주필러리그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오현규의 몸값은 350만 유로(약 58억 원)에서 600만 유로(약 99억 원)로 껑충 뛰었다.
불과 4개월 만에 약 70% 상승한 수치로, 이는 벨기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상승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