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멋진 골", 英스카이 "자질 보여주었다" 양민혁 극찬 또 극찬! 주전 경쟁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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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양민혁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포츠머스는 지난 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8라운드에서 왓포드에 2-2로 비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양민혁은 데뷔골을 맛봤다. 4-2-3-1 포메이션 왼쪽 윙어로 나선 양민혁은 전반 5분 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스로인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볼이 페널티 박스 반대편에 있던 양민혁에게 흘렀다. 양민혁이 바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거리가 있는 상황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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