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강인, 치명적 미스+시즌 첫 풀타임 경기 졸전→동점골 허용 빌미 "지나치게 과감했다" 비판…PSG, 릴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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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이번 시즌 첫 풀타임 활약했다. 하지만 치명적인 터치 미스로 실점 빌미를 제공해 아쉬움을 남겼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에 위치한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LOSC 릴과의 2025-206시즌 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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