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는 준 영구제명' 황의조, 튀르키예서는 계속…환상 침투+마무리로 첫 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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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황의조가 이번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알란야스포르는 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안카라에 위치한 에르야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8라운드에서 겐칠레르빌리이에 2-2로 비겼다.
알란야스포르는 선제골을 넣고 앞서갔으나 후반전 동점골을 허용했다. 동점이 된지 3분 만에 교체로 들어간 황의조가 다시 리드를 가져오는 골을 넣었는데, 알란야스포르는 7분 뒤 재차 실점했고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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