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이강인, '박지성 후계자' 등극할까…"빌라-맨유의 관심, 유벤투스는 PSG와 직접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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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이강인이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소식을 전하는 'PSG 토크'는 8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이강인과 관련해 PSG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은 아스톤 빌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의 이강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다. 발렌시아, RCD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다가 PSG에 입성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올 시즌 역시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주전 자원이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간간이 선발로 기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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