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990억 제안 거절' PSG, 이강인 붙잡지만 빌라가 움직인다…빌라, '돈+주전 보장' 패키지 준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다시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가 새로운 행선지 후보로 떠올랐다.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PSG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스톤 빌라가 그의 커리어를 되살릴 완벽한 무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