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지 5개월 만에 경질 위기…토트넘 감독, 도르트문트전 결과가 거취 최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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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도르트문트전 결과에 따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거취가 달라질 전망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도르트문트와 상대한다.
프랭크 감독의 향후 거취를 결정할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최악'이다. 직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패배를 포함해 2무 3패를 기록,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인 상황이다. 넓게 봐도 최근 8경기 1승 2무 5패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전에서도 반전의 계기를 찾지 못하면 경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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