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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스타 '침묵의 저항'…"고통받는 국민들과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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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코스FC 메흐디 타레미
“정권 탄압 속 ‘연대’ 협박 위험”
시즌 8호골에도 세리머니 안 해


그리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란 축구스타 메흐디 타레미.  올림피아코스 홈페이지 캡처

그리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란 축구스타 메흐디 타레미. 올림피아코스 홈페이지 캡처

이란 축구가 다시 정치의 소용돌이 한복판으로 끌려 들어가고 있다.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간판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33)는 최근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지 않은 이유를 두고 “내 나라 상황 때문”이라고 밝혔다.

가디언은 18일 “이란 내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이에 대한 정권의 강경 진압, 장기간 인터넷 차단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에서 뛰는 이란 선수들의 ‘연대 메시지’가 곧 협박·구금 위험으로 번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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