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과 싸워왔다"…그린다비크, 18개월 만에 감동스러운 홈경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18개월 만에 가동되는 그린다비크 홈구장 스타카비쿠르뵐뤼르. 그린다비크 제공
영국 매체 가디언이 당시 그린다비크 상황을 회고하며 쓴 표현이다.

그린다비크 실내 훈련장이 25m 길이로 갈라져 있다. 그린다비크 제공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