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승→2관왕' 도전 시작됐다!…감독도 "몇 분 뛰길 바란다" 복귀전 기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복귀전이 임박했음을 알린 가운데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몇 분 정도 뛰길 바란다"며 반겼다.
지난 2015년 8월 토트넘 입단 뒤 10년을 기다렸던 손흥민의 우승 여정이 드디어 시작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