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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억 보장! 클럽WC' 뮌헨, '혹사-헌신 아이콘' 김민재 못 뛴다?…日희망 이토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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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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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혹사-헌신 아이콘'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이 예상 밖의 외교적 변수에 가로막힐 위기에 처했다. 출전 자체가 불확실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TZ는 10일(dlgk 한국시간) “김민재를 비롯한 일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할 수 있다”며 “문제는 비자 발급 여부다. 특히 이라크 방문 경력이 비자 발급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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