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끔찍하다" 혹평에 이어 "기회 줄 공간이 없다" 감독의 냉정한 판단…이적설 뜨거워진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10 19:00 컨텐츠 정보 17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이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시즌 마지막까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득점왕 만든' 나폴리 감독, 이강인에 러브콜…라리가→리그앙→세리에A '세 번째 빅리그' 도전 임박 작성일 2025.05.10 20:00 다음 '전무후무한 기록' 안토니, 세계 최초로 유로파리그+컨퍼런스리그 동시 우승 노린다! "UEFA 규정상 가능" 작성일 2025.05.10 19: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