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아모림이 웃는다…'황희찬 파트너' 맨유 이적 임박! 회담 진행 중→바이아웃 지불만 남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시간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여전히 쿠냐 측과 여전히 협상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맨유와 쿠냐는 계약과 주급,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62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을 원하고 있으며 맨유는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