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좁아진 황희찬, 기사회생 없나…울버햄튼 사령탑 "기회 줄 여유 없다. 감독은 선수에게 솔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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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비토르 페레이라 울버햄튼 감독에게 황희찬(29, 울버햄튼)을 활용할 계획은 크게 없어 보인다.
페레이라 감독은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은 뛰어난 자질을 갖춘 선수지만 현재 팀 전술상 출전 기회를 줄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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