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강인 절친' 日 쿠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퍼 받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 절친으로 알려진 쿠보 타케후사(23, 레알 소시에다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최근 이강인과 더불어 쿠보의 이적설도 뜨겁다.

쿠보는 지난 5일 아틀레틱 빌바오전이 끝난 후 현지 언론을 통해 “아직 계약이 남았고, 소시에다드에서 성장하며 기여하고 싶다. 하지만 감독(이번 시즌 후 이마놀 알과실 퇴단 결정)과 마찬가지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