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비상?…뮌헨, '레버쿠젠 핵심 DF' 협상 진행 중→'자유계약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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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조나단 타가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뮌헨은 올여름 타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현재 그의 에이전트와 구체적인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인 타는 독일 대표팀 센터백이다. 과거 그는 자국 함부르크 유스에서 성장했다. 이후 프로 데뷔전까지 치렀고, 2015-16시즌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이적은 신의 한 수였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활약했다.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정상급 센터백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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